마라탕1 [맛집] 마라탕 맛집을 찾다- 합정 타오마라탕 사실 원래 최애 마라탕집이 있었다. 친구랑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못 먹은지 몇 개월째... 그러다 친구를 필히 만날 일이 생겨 합정으로 갔다. 그 곳에 평이 좋은 마라탕 집이 있어서 그 곳으로 가기로 했다. 결론은 총합 ★★★★★/5개, 또 올 확률 100%, 친절함 100%, 가격 대만족, 인테리어 깔끔. 진짜 또 갈 생각이다. 나는 중국식 마라탕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국밥의 민족이라 그런지 국물까지 마셔야 한다. 그래서 마라탕 국물이 나에게 정말 중요하다. 중국에서는 마라탕 국물까지 마시는 놈이라는 욕이 있다고 한다..그 정도로 가난하다고. 그래도 마라탕 국물은 진짜...필수요소인데. 1. 여기 가격이 싸다. 내가 가던 최애 마라탕집이랑 가격이 비슷한 거 같다. 거기는 광화문쪽에 .. 2020.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