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맛집1 [최악의맛집] 청정해산물 내가 최악의 맛집이라고 부제를 붙인 건 마케팅으로 인해 유명세를 탄 것 같다고 생각해서이다. 맛집이라고 홍보를 하지만 나에게는 돈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아까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비스 최악 음식맛 최악 분위기 최악 의 최악 삼박자를 가진 인생 최악의 맛집 중에 하나가 되었다. 검색하면 맛있다 등등 블로그 글이 많은데 내가 봤을때 그 중 80% 아니 90%는 돈받고 쓴 거 같다.... 결단코 가지 마라. 가보고 마음에 들었으면 내가 할 말은 없지만 처음 가는 사람은 가지 말어라. 그래도 간다면 애도의 눈물을... 나는 여기서 뭘 먹었냐? 여기서 조개구이 대자 6만원짜리를 시켰다... 맛있어 보이지 않나? 맛은 있었다. 다만 와서 봐주는 사람도 없고 알아서 먹으라는 분위기...심지어 음료수, 소주도 .. 2017.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