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 [Reddit번역]난 동정인 남자인데, 이례적인 임신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야. [Part 2] 레딧번역1/13 번역 조금 수정했습니다.원문링크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7w66j/i_am_a_virgin_and_a_male_hospitalized_by_an/2017/06/29 - [레딧] - [Reddit]나는 동정인 남자인데...어떻게 뱃속에 태아가 자라고 있어서 병원에 입원했지? [part 1] 그 애가 지 몸을 할퀴는 걸 멈출 수 없어서 벙어리장갑 같은 특수 장갑을 끼워놨어. 그랬는데도 걘 멈출 수 없었어. 단테의 9층짜리 지옥에 있는 것처럼 배가 가려워 미칠 거 같다고 항상 말했어. 병원 사람들이 벙어리장갑을 끼우기 전에, 에번은 사방에 피가 철철 흐를 때까지 배를 심하게 긁었어. 병원에서 걔 손톱 밑에서 피부 조각을 꺼내기도 했다니깐.. 2017. 6. 29. [Reddit번역]나는 동정인 남자인데...어떻게 뱃속에 태아가 자라고 있어서 병원에 입원했지? [part 1] 레딧 번역글1/13 조금 번역 수정했습니다.원문링크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7rwib/i_am_a_virgin_and_a_male_with_all_of_my_masculine/ 그들은 처음엔 내가 헤르니아(탈장)가 있다고 했어. 내가 묘사한 고통이나 복부의 외향적인 모습을 보면 그들 말이 맞는 거 같아. 하지만 얼마나 많은 외과의사와 이야기를 해도 왜 그 덩어리가 그렇게 덜렁덜렁 움직이는 지는 설명하지 못하더라. “당연히 움직일때 어떤 큰 부속기관도 같이 흔들거리죠.” 라고 톰프슨 의사가 작고 둥근 안경을 쓴 채 말했어. 그는 백발을 어깨까지 내려오도록 길렀어. “비만인이 걸어가면 배도 같이 출렁거리잖아요.” 그는 웃었지만 난 웃을 기분이 아냐. .. 2017. 6. 29.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