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 [Reddit번역] 내 딸은 커다란 개새끼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했고 난 우리 딸애 말을 들었어야 했어. part 3 드디어 이 편 번역을 다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절실한 아빠의 마음을 담기에는 제 글이 많이 부족하네요. 완성하는데 거의 몇 개월이 걸렸어요ㅠㅠ 이거 번역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Sweetheart 단어입니다. 연인들끼리 쓰는 것만 알지, 애한테 번역할 말이 별로 없어서 그냥 '달콤이'라고 번역했어요. 아 오글오글. 그래도 어린 여자 애니깐 그럭저럭 괜찮은 거 같아서 그냥 했습니다. 재미나게 읽어주세요. 원문링크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4bjqg0/my_daughter_started_having_nightmares_about_the/ 2019/09/19 - [레딧 no sleep 번역(공포소설)] - [Reddit] 내 딸은 커다란 개새끼.. 2019. 9. 30. [감상] 피아노 배틀 위드 오케스트라 평점 : ⭐️⭐️⭐️하고 반 시간 : 17:00~19:00 (쉬는 시간 20분) 장점 : 배틀이라 재미있다. 단점 : 여기는 한국이다....(이유는 나중에) 오늘 친구와 함께 피아노 배틀 위드 오케스트라(Piano battle with orchestra)를 봤다. 클래식은 듣긴 하는데 음밖에 모르는 바보라 자세한 사항은 모른다. 피아노 배틀, 그럼 피아노로 싸우는 건가? 지루한 클래식이 아닐 수도 하는 마음에 보러 갔다. 콘서트 홀로 가는 길은 힘들었다. 8층인데 엘리베이터는 좁고 몇 개 없어서 그렇다. 그리고 클래식을 듣는다고 모든 사람이 교양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점도 알게 되었다. 만원인 엘리베이터 안에서 너무 더워서 살살 부채질했더니 체취가 자기한테 온다고... 향수로 오물을 가리던 18.. 2019. 9. 29. [Reddit번역] 내 딸은 커다란 개새끼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했고 난 우리 딸애 말을 들었어야 했어. part 2 글이 어려워서 또 자릅니다...ㅠㅠ 원문링크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4bjqg0/my_daughter_started_having_nightmares_about_the/ 2019/09/19 - [레딧] - [Reddit] 내 딸은 커다란 개새끼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했고 난 우리 딸애 말을 들었어야 했어. part 1 [Reddit] 내 딸은 커다란 개새끼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했고 난 우리 딸애 말을 들었어야 했어. part 1 글이 어려워서 반 자릅니다. 묘사가 매우 훌륭한데 번역하기 매우 힘드네요...ㅠㅠ 원문링크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4bjqg0/my_daughter_started_h.. 2019. 9. 20. [Reddit번역] 내 딸은 커다란 개새끼에 대한 악몽을 꾸기 시작했고 난 우리 딸애 말을 들었어야 했어. part 1 글이 어려워서 반 자릅니다. 묘사가 매우 훌륭한데 번역하기 매우 힘드네요...ㅠㅠ 원문링크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4bjqg0/my_daughter_started_having_nightmares_about_the/ 우리는 항상 삶이 실제보다 쉬울 거라 기대하지. 왜? 왜 우리는 우리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지? 왜 우리는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렇게 놀란 척을 하지? 우리가 사는 사회 탓인가? 항상 우리 주변에 있는 가짜 광고 때문에? 우리가 본 것들과 읽은 책으로 인해? 왜 항상 비극은 충격적이지? 삶은 실망과 비참의 고투야. 때때로 우리는 모든 고난으로부터 잠깐 쉴 수 있는 자그마한 기쁨을 선사받지. 그때 우리는 우리 존재의 목적이 뭔지 알아냈다고 .. 2019. 9. 19. 오프라인 사진 인화의 무서움.... 가로수길에서 사진 인화 오프라인으로 몇 장하려고 했는데 가는 스튜디오, 사진관마다 안 한다고 한다...ㅠㅠ어떤 곳은 1장에 천원 불러서 결국 온라인 주문;; 온라인으로 주문했더니 배송비 포함해서 한 장에 450원 정도 가격...결론은 온라인....걍 온라인으로 시키자....찍스가 제일 나은듯 2018. 9. 18. [미국여행] 유엔 투어 티켓 구매 유엔 본부가 있으니깐 투어 고고해야지라며 마음 편히 들어갔는데....의지의 한국인!! 한국어 투어는 모두 마감이더라...하지만 Additional이 있어서 계속 기다리다가 오늘 뜸!! 바로 구매 하려고 했는데....했는데!!Postal code에서 거절...ㅜㅜ2 min 남았다고 엄청 그래서 결국 Deal 구매를 못했다...몇번 시도 끝에 알아낸 사실ㅡㅡ 안 넣어도 된다고...그렇게 결국 유엔에 갈 수 있엇다...장하다 나... 2017. 12. 1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