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 [Reddit 번역] 스토커를 피하려고 룸메 찾는다고 온라인 벼룩시장에 광고를 냈어. 새로운 룸메가 악마인거 같아 [Part 7] 진짜 오랜만에 올립니다. 마지막 8월에 올리고 휴... 너무 바빴습니다. 거의 끝나가긴 하는데 완결까지 올해 안에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그래도 완결까지는 계속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실 이게 원문에서는 파트 4입니다....ㅋㅋㅋ 파트 6이 마지막 편인 거 같아요. 얼마 안 남긴 했습니다. 원문링크: www.reddit.com/r/nosleep/comments/a2glpc/i_put_out_a_craigslist_ad_for_a_new_roommate_to/ 전편 링크 : 2020/08/17 - [레딧 no sleep 번역(공포소설)/룸메가 악마] - [Reddit 번역] 스토커를 피하려고 룸메 찾는다고 온라인 벼룩시장에 광고를 냈어. 새로운 룸메가 악마인거 같아 [Part 6] 얘들아 안녕. 또.. 2020. 11. 10. [Reddit 번역] 스토커를 피하려고 룸메 찾는다고 온라인 벼룩시장에 광고를 냈어. 새로운 룸메가 악마인거 같아 [Part 6] 완성하고 올리려고 전에 번역한 부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완성까지 한 2달 걸린 거 같네요ㅠㅠ 기다리셨다면 죄송의 말씀드립니다. 번역 잘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지쳐서 주석 없습니다.ㅠㅠ 즐감해주세요. 원문 링크 : www.reddit.com/r/nosleep/comments/a0z5qx/i_put_out_a_craigslist_ad_for_a_new_roommate_to/ I put out a Craigslist ad for a new roommate to ward off my stalker and avoid violating my lease. My new roommate might be a dem Hey, guys. It's been a while but I'm back with.. 2020. 8. 17. [Reddit번역] 돼지에게 밥을 예전에 손을 댔다가 잊고 있었던 노슬립입니다. 룸메 악마는 하고 있는데 잘 진도가 안 나가네요. 이건 하루 종일 작업했습니다ㅋㅋ그냥 좀 재미있어서요. 이번에는 좀 다르게 번역을 해봤습니다. 한 번 즐감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꼭 성인만 읽어주세요!! 성적, 잔인한 묘사가 대부분입니다. 우엑. 전 책임지지 않아요! 몰라몰라. 영어가 되시면 원문이 더 잔인합니다. PS. 광고를 자동으로 맞췄더니 아니ㅠㅠ 블로그가 개판이 되어 버렸어요. 광고 다시 수정했는데....혹시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댓글에 말씀주세요. 원문링크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4k55jx/feed_the_pig/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진짜 잔인!! 나는 천천히 눈을 떴어요. 머리는 .. 2020. 4. 19. [Reddit번역] 스토커를 피하려고 룸메 찾는다고 온라인 벼룩시장에 광고를 냈어. 새로운 룸메가 악마인거 같아 [Part 5] 드디어!! 드디어ㅠㅠ 다음편 번역을 했습니다. 힘들어서 반쯤 잘랐는데요. 사실 퇴사를 그냥 해버렸어요. 아 진심 회사 짜증...그래도 코로나랑 퇴사해서 시간이 널널하니 번역은 조금 더 빠르게 더 자주 올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야 신나!!! 이번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원문 링크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a0z5qx/i_put_out_a_craigslist_ad_for_a_new_roommate_to/ 1편 링크도 겁니다. 1편부터 봐주세요~ 2020/01/07 - [레딧 no sleep 번역(공포소설)] - [Reddit번역] 스토커를 피하려고 룸메 찾는다고 온라인 벼룩시장에 광고를 냈어. 새로운 룸메가 악마인거 같아 [Part 4] [Redd.. 2020. 4. 3. [맛집] 마라탕 맛집을 찾다- 합정 타오마라탕 사실 원래 최애 마라탕집이 있었다. 친구랑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못 먹은지 몇 개월째... 그러다 친구를 필히 만날 일이 생겨 합정으로 갔다. 그 곳에 평이 좋은 마라탕 집이 있어서 그 곳으로 가기로 했다. 결론은 총합 ★★★★★/5개, 또 올 확률 100%, 친절함 100%, 가격 대만족, 인테리어 깔끔. 진짜 또 갈 생각이다. 나는 중국식 마라탕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국밥의 민족이라 그런지 국물까지 마셔야 한다. 그래서 마라탕 국물이 나에게 정말 중요하다. 중국에서는 마라탕 국물까지 마시는 놈이라는 욕이 있다고 한다..그 정도로 가난하다고. 그래도 마라탕 국물은 진짜...필수요소인데. 1. 여기 가격이 싸다. 내가 가던 최애 마라탕집이랑 가격이 비슷한 거 같다. 거기는 광화문쪽에 .. 2020. 4. 3. [Reddit번역] 아름다운 여자는 두 번 죽는다 전에 번역하다 도중에 관두었던 것을 번역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꽤 오래전 꺼라 잼있을 수도 없을 수도... 악마 룸메 번역하다가 좀 지겨워서;;ㅠㅠ 힝 ㅈㅅ 그냥 읽을만한 스토리입니다. 원본 링크 : https://www.reddit.com/r/DarkTales/comments/4lr794/xpost_from_nosleep_my_story_was_removed_a_kind/ 내가 아름답다고 처음 알게 된 때가 언젠지는 모르겠어요. 아니, 모든 작은 소녀들은 아름답다고 말해지잖아요? 사람들이 그냥 말하잖아요. ‘따님이신가요? 귀엽네요.’ 그냥 매너로 하는 말이고 모두들 그렇게 하잖아요. 13살이나 14살이 되기 전까지는 내가 진짜로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내가 대응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관심을 받.. 2020. 1. 20. 이전 1 2 3 4 5 6 다음